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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완전한 사랑', MBC '회전목마' 앞질렀다 2003/11/10
님의 글입니다.

SBS 특별기획 '첫사랑' 후속 드라마 '완전한 사랑'(극본 김수현 연출 곽영범)이 지난 10월 4일 첫방송을 시작한 이후 11회에서 처음으로 MBC 주말드라마 '회전목마'를 꺾고 주말 정상에 올랐다.

지난 8일 방송에서 '완전한 사랑'은 23.2%(이하 TNS 미디어코리아)를 기록했고 MBC '회전목마'(극본 조소혜 연출 한희.유재혁)는 22.3%를 나타내 0.9%포인트 차이로 따돌렸다.

또 KBS 2TV 주말드라마 '진주목걸이'(극본 이덕재 연출 정성효)는 17.5%를 기록해 앞으로 더욱 치열하게 벌어질 주말드라마의 경쟁을 예고했다.

'완전한 사랑'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당차게 살아가는 연상의 여자 영애(김희애 분)와 부유한 환경에서 부족할 것 없이 자라온 연하의 남자 시우(차인표 분)가 만나 사랑과 결혼으로 가정을 일구어 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보여준다.

그동안 철없기만 했던 남편이 결국 불치병으로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는 아내 앞에서 처절한 사랑을 겪게 됨으로써 가슴 아파하고 결국 진정한 사랑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알아 가는 이야기다.

9일 방송에서는 박회장(김성원 분)은 다시 영애를 찾아와 오기 부리지 말고 빨리 들어오라고 한다.

며느리로 받아들인다는 의미라고 하지만, 영애는 상처를 받을 대로 받아 망가진 마음에 이젠 의미가 없어졌다며 냉정하게 말을 자르고, 얼굴을 감싸 안으며 원망에 찬 눈물을 씻던 영애는 점점 잦은 기침이 길어진다.

답답한 시우는 형수 정원(김나운 분)을 만나 아무래도 영애가 뭔가 이상하다며 대신 좀 살펴봐 달라고 한다.

정원은 직접 영애의 아파트로 달려가는데, 영애는 병을 감추고 있는 사정을 실토하며 참았던 울음을 터트린다.

영애가 먼저 시우에게 말할 때까지 정원은 입을 다물기로 하고, 영애는 전화를 받다가 다시 숨이 차올라 쉬는 숨이 반 토막이다.

SBS '완전한 사랑'은 앞으로 김희애가 많은 눈물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이 더욱 가슴 절이며 눈물을 자아낼 것으로 보이는데, MBC '회전목마'를 얼마나 따돌리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정훈 기자 broa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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